Cjournal
Cjournal
 

스위스 경제부 장관 "가상화폐는 엄청난 잠재력, 허브 국가 되겠다"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26 08:3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위스가 가상화폐 허브 국가로 자리매김하기로 했다.

25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경제부 장관이 최근 세인트 모리츠에서 비공개 가상금융 회의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가상화폐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며 “스위스를 가상화폐 허브 국가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경제부 장관 "가상화폐는 엄청난 잠재력, 허브 국가 되겠다"
▲ 비트코인 모형 주화.

그는 “다만 현재 금융시장의 기준에서 어긋나거나 해하지 않는 선에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스위스는 신규 가상화폐의 투자금을 만들기에 좋은 나라로 알려졌다. 최근 10개의 가상화폐 공개(ICO) 가운데 4개가 스위스에서 이뤄졌다. 

스위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도권 은행이 가상화폐 거래를 승인한 나라이기도 하다. 

스위스 팔콘은행은 2017년 8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등 가상화폐를 거래하도록 허용했다. 

스위스 연방 철도는 비트코인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고 스위스 취리키 인근 도시인 주크는 ‘가상화폐 밸리’를 형성해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약..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3일 오!정말] 민주당 한민수 "국힘은 잘 못 알아듣겠으면 '이재명은 한다' 외우라"
비트코인 1억1602만 원대 상승, 전문가 "10만 달러 회복에 수개월 걸릴 것"
삼성전자 노사 '첫 단일 과반' 노조 지위확정 절차 착수, 사측 "외부 검증 진행"
검은 월요일에도 주가 '사상 최고가' 찍은 삼성전기, AI 사이클 타고 기판·MLCC ..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패키징 공장에 건축 허가 신청, "절차 순조롭게 진행"
[현장] 코스피 5천 행사장 모인 전문가들 "5천피 안착 위해 '주주가치 무시 기업' ..
KB국민카드 브랜드 재정립 속도전, 취임 2년차 김재관 색깔 '효율' '고객'에 방점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또지나간다
제발 빠른 경제의 흐름을 읽으시고 현명한 선택을 해주십시요 마녀사냥이아닌 혜안으로 이사안을 바라봐야할 때입니다..   (2018-01-26 11:18:17)
나라사랑
아..대한민국이 허브 국가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았는데...국민들이 만들어놓은 이 기회를 이 정부가 무참히 짓밟아 버려서...ㅜ.ㅜ   (2018-01-26 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