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두산 연료전지 대규모 수주 눈앞,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1-20 08:5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이 4분기 연료전지부문에서 대규모 수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두산의 목표주가 17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두산 연료전지 대규모 수주 눈앞,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은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연료전지부문에서 4분기 1조 원에 이르는 사업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오 연구원은 “두산이 11월 남동발전과 남부발전, 12월 서부발전과 중부발전의 연료전지 입찰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3분기 연료전지 영업손실이 57억 원이었지만 4분기에는 대규모 수주 덕분에 영업이익 146억 원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산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7일에 전날보다 500원(0.4%) 떨어진 12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10월 중순과 비교해 11%가량 하락했다.

오 연구원은 “연료전지 수주가 늦어지면서 두산의 주가 변동성이 커졌지만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정책에는 변함이 없다”며 “두산의 연료전지사업이 4분기 수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커질 것인 만큼 최근의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고용량 갤럭시 폴더블7' 출고가 인상, 반도체 가격·환율 상승 반영
삼성전자 주가 장중 9%대 급등, 이란전쟁 종전 기대감에 반도체주 반등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초대형 상장' 절차 시동, 투자기관 21곳 참여 예고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목표 공개시점 지나, 일론 머스크 "미세 조정 더 필요"
태광산업 대표로 정인철 부사장 선임, 이부의 전무와 공동대표 체제
삼성호암상 수학자 오성진·소프라노 조수미 포함 6명 선정, 6월1일 시상식
메모리반도체 가격 '세 자릿수 상승' 전망 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힘 실려
중대형 OLED 글로벌 시장 2030년 200억 달러 시대 열린다, '모니터·차량용'이..
풍력 터빈이 고래 죽인다던 트럼프, 해상시추업체는 멸종위기종법 적용 제외
당정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5월 착수, 수도권 집중 점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