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산전, 신재생에너지정책에 힘입어 내년에도 실적 좋아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0-18 14:0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산전이 에너지신사업 수주의 확대에 힘입어 내년에도 실적이 계속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양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18일 “국내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기조에 따라 LS산전은 중장기적으로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LS산전, 신재생에너지정책에 힘입어 내년에도 실적 좋아져
▲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

문재인 정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기존 5%에서 20%까지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에 따라 LS산전의 태양광 및 스마트그리드사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스마트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에 I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전력망을 말하는 것으로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기술이다.

LS산전은 9월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하는 사업자로 선정돼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설계, 조달, 시공과 함께 향후 20년 동안 운영과 유지 등을 맡게 된다.

또 주력인 전력인프라사업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양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신울진-신경기 초고압 직류 송전망(HVDC)사업의 발주가 올해 말까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산전은 전류형 HVDC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국내에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이 거의 없는 만큼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