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부토건 새 대표에 현대건설 출신 천길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0-16 16:2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부토건의 새 대표이사에 천길주 전 삼표 사장이 선임됐다.

삼부토건은 16일 오전 10시에 서울시 중구 퇴계로 삼부토건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천길주 전 삼표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삼부토건 새 대표에 현대건설 출신 천길주
▲ 천길주 삼부토건 새 대표이사.

기존에 삼부토건 경영을 이끌던 남금석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났다.

천 대표는 1954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한 뒤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2011년 국내영업본부장 전무까지 역임한 건설맨이다. 이후 삼표로 자리를 옮겨 사장을 맡았다.

삼부토건이 회생절차를 밟으며 수주역량이 상대적으로 약해진 만큼 천 대표가 현대건설의 경험을 살려 일감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김병각 전 서희건설 영업본부장과 이응근 노스팜 대표이사, 류둥하이 북경디신통상업무역주식 유한공사 회장, 장우위빙 타이탄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사내이사에 새로 선임됐다.

이용재 삼부토건 부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김진호 서용건설 건축품질관리팀장과 천석현 미래도시기술사사무소 대표이사는 사외이사에 선임됐다.

임시주총에서 선임된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임기는 모두 2년씩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