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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장에 내정된 빈대인 "위기의 조직 정비하겠다"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 입력 : 2017-09-08 18:25:56
부산은행장에 빈대인 부산은행장 직무대행이 내정됐다.

부산은행 임원추원위원회(임추위)는 8일 오후 부산은행 사옥에서 회의를 열어 차기 행장후보 3명을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진행해 빈대인 부산은행장 직무대행을 부산은행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 빈대인 부산은행장 내정자.

빈 내정자는 “임직원들의 힘을 모아 위기에 처한 부산은행과 조직을 추슬러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추위는 “BNK금융그룹과 부산은행의 조속한 조직안정과 고객의 신뢰 회복은 물론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하면서 지주와 협력이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빈 내정자는 은행에서 여러 업무를 맡은 경험이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빈 내정자는 1960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태어나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와 경성대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 부산은행에 입사해 비서팀장과 신금융사업본부 부행장, 미래채널본부 부행장 등을 맡았다.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이 구속된 뒤 부산은행장 직무대행으로 일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12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빈 내정자를 부산은행장으로 선임한다.

BNK금융그룹의 새 지배구조는 외부출신 인사인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를 정점으로 BNK금융의 내부인사인 박재경 지주 사장 내정자와 빈대인 부산은행장 내정자가 각각 그 뒤를 받치는 형태로 이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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