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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1/40827_57338_271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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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
박지원은 전 국민의당 대표다. 4선 의원이며 김대중 정부의 적통을 자임하는 정치인이다.
1942년 6월5일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서 태어나 목포 문태고등학교와 단국대 상학과를 마치고 럭키금성상사에 들어갔다. 동서양행 뉴욕지사 지사장으로 일하며 미국생활을 시작해 가발사업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미국에서 뉴욕한인회 회장과 미주지역 한인회 총연합회장을 맡았다.
미국 망명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 만남을 계기로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면복권되자 귀국해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 평민당 전남 진도군 대통령선거대책위원장을 시작으로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김대중 대표 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민주당 전국구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고 4년 동안 야당 대변인을 맡았다.
김대중 대통령 당선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으로 입성한 이후 청와대 공보수석, 문화관광부 장관, 정책기획수석, 정책특보, 비서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김대중 대통령의 ‘분신’으로 활약했다.
남북정상회담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이후 대북관계를 막전막후에서 책임졌다.
대북송금사건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지만 특별사면됐다.
그 뒤 정계에 복귀했으나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고 전남 목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선거 뒤 민주당에 복당해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를 지냈다.
3선 의원이 된 이후 민주통합당에서 원내대표 재선에 성공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합류한 뒤 총선에서 당선돼 4선 반열에 올랐다.
‘20대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안철수 천정배 두 상임공동대표가 동시사퇴하자 비상대책위원장직을 겸임하며 당을 이끌었다.
사드배치 반대 당론,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당론, 즉각 개헌 추진 당론 등을 이끌었고 박 대통령 탄핵안 국회 본회의 가결을 추진해 성사했다.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61.58%(1인2표제)라는 득표율로 당대표로 선출됐다.
노련한 정치력과 친화력, 빼어난 정보력과 빠른 판단력 등을 두루 갖춰 정치9단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