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100% 자회사 멀티에셋자산운용 합병, 대체투자 시너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3-27 14:3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멀티에셋자산운용과 합병해 새 출발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멀티에셋자산운용과 합병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0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멀티에셋자산운용의 합병을 승인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100% 자회사 멀티에셋자산운용 합병, 대체투자 시너지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멀티에셋자산운용과 합병을 완료했다.

이번 합병으로 멀티에셋자산운용 운용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일괄 이관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멀티에셋자산운용의 집합투자업자 지위를 승계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멀티에셋자산운용은 2023년 말 기준 총 운용자산(AUM)이 7조 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약 305조 원)은 운용자산이 312조 원 규모로 늘어난다.

멀티에셋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00% 자회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6년 산은자산운용을 인수해 사명을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바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합병을 통해 대체투자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대표 사장은 “멀티에셋자산운용 합병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대체투자사업 내실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세계적 운용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정신아 "AI 서비스 고도화"
카카오 2025년 매출 8조 넘고 영업이익 48% 증가, 역대 최대 실적
LS증권 "HMM 중립의견 유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장기계약으로 이익 방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공급계약 기간 단축, 외신 "고객사에 부담 커져"
신한투자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자본 성장 기대감에 프리미엄 부여"
하나증권 "마이크론 주가 급등에 반도체주 투심 개선 기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
BNK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은행주 매력 확대, 하나금융·BNK금융 주목"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약세, 단단한 고용 지표에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낮아져
키움증권 "오리온 목표주가 상향, 해외법인 고성장 및 원재료 단가 안정화"
키움증권 "메리츠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업종 최상위 주주환원수익률 예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