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900만 원대 근접, 바이낸스 관리부실로 공급량 2조 넘게 줄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1-26 08:5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800만 원대에 머물렀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관리 부실로 한 달 만에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2조 원 넘게 줄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트코인 2900만 원대 근접, 바이낸스 관리부실로 공급량 2조 넘게 줄어
▲ 26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관리 부실로 한 달 만에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2조 원 넘게 줄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6일 오전 8시4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39% 오른 2892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76% 오른 201만2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94% 상승한 38만31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62%), 에이다(4.30%), 도지코인(3.35%), 솔라나(8.01%), 폴리곤(3.95%), 폴카닷(3.37%)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32%)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바이낸스가 관리 부실로 한 달 만에 2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관리 부실 문제가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부추겨 자급을 인출해 공급량이 줄어든 것으로 여겨진다. 

코인데스크는 “바이낸스는 잘못된 관리 문제로 최근의 하락세를 연장했다”며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의 순환 공급량은 지난주에는 10억 달러(약 1조2300억 원)가 줄며 한 달 사이 20억 달러(약 2조4700억 원)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감자' 결정,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면 환불 결정, 매출 1300억 감소 전망"
'옛 HD현대미포' 노동조합 금속노조 가입,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 수순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500선도 돌파, 원/달러 환율 1440.2원 마감
안랩 2025년 영업이익 332억 20.2% 증가, 보안운영 수요·해외매출 증가
넥슨, '아크레이더스 흥행' 힘입어 2025년 4조5천억 최대 매출
구글 AI 반도체 '대세'로 떠올라, 엔비디아에 "역대 가장 어려운 도전" 평가
[채널Who]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역대급 이익 전망에 홀가분한 출발, 중국 저가 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