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전력거래소, 폐배터리 신사업 활성화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손잡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6-30 17:0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력거래소, 폐배터리 신사업 활성화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손잡아
▲ 전력거래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30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력거래소>
[비즈니스포스트] 전력거래소가 에너지 신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을 잡았다.

전력거래소는 30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교통안전공단과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와 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검사소의 지능형검침인프라(AMI) 보급 확대 △자동차 검사소의 에너지쉼표 참여 및 홍보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력거래소는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함으로써 전기차 운행 정보 등의 공유를 통해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하는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력거래소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절약 제도인 ‘에너지쉼표’의 적극적인 홍보 및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 ESG 경영 강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바라봤다.

문경섭 전력거래소 전력시장본부장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공감과 실천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협력해 에너지쉼표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