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위해 은행 대출 지원 나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1-20 16:0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는 도심지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IBK기업은행을 통해 저리 대출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20일 IBK기업은행과 함께 ‘가로주택정비사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참여했다. 
 
국토부,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위해 은행 대출 지원 나서
▲ 국토교통부 로고.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2년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사업의 대안으로 도입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다. 구도심과 저층 노후 주거밀집지역 등의 주거 환경을 소규모로 정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1월에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연 이자율 2.9%(1월 기준)로 사업비의 50%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을 출시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조합 등이 금융기관에서 차입한 주택정비사업 필요자금의 대출 원리금 상환을 보증한다. 

국토부는 가로주택정사업 시행자가 적합한 자금 조달방식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업은행 외에도 시중은행을 통한 다양한 대출상품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안세희 국토부 도심주택공급협력과장은 "사업시행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