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새 노조 지부장에 정병천, “임금교섭 마무리 위해 노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새 지부장에 정병천 후보자가 당선됐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일 24대 임원선거 결과 기호 3번 정병천 후보가 24대 지부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새 노조 지부장에 정병천, “임금교섭 마무리 위해 노력”
▲ 정병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24대 신임 지부장.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정병천 신임 지부장은 “하루빨리 임금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끊임없이 투쟁할 수 있는 노조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거에는 전체 조합원 8508명 가운데 7749명이 참여해 투표율 91.08%를 보였다.

정 신임 지부장은 모두 4082표(52.68%)를 받아 당선됐다.

경쟁자인 오 후보는 2826표(36.47%)를 얻었다.

무효 및 기권은 841표(10.86%)로 집계됐다.

정 신임 지부장은 이번 선거에서 기본급 중심의 임금 인상, 현대중공업그룹사 공동교섭, 정년 연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2019년 노조 집행부에서 조직쟁의실장으로 활동한 정 신임 지부장은 강성 성향으로 분류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호반건설 서울 창동 재건축·중화역 가로주택 수주,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요미우리 한국 미국 일본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 연임 가능성 일축,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해야"
[오늘Who] LS 회장 구자은 "AI로 생산성 혁신해야, 변화 속도 두려워 말아야"
비트코인 1억1천만 원대에서 약보합세,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성격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