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기업가치 높이기 위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 추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2-01 17:0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주회사로 전환을 추진한다.

1일 포스코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포스코는 내부에서 전단팀을 꾸려 지주사 전환과 관련된 방식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스코, 기업가치 높이기 위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 추진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포스코는 1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지주사 전환 등의 내용을 승인받아 내년 1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사 전환 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포스코가 철강업을 하는 사업회사와 투자전문 지주회사로 분할하고 투자전문 지주사 밑에 계열사를 두는 방식이 유력하다는 시선이 나온다.

포스코는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철강업황 호조에 힘입어 2021년 3분기 영업이익 3조 원 이상을 거뒀지만 주가는 이런 실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포스코 주가는 올해 5월에 41만 원대까지 치솟은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 20만 원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이재용 '중국발전포럼'서 글로벌 협력 모색, 현지 기업 회동도 예정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
뉴욕증시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도 상승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털',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성장 비전 증명
코오롱 오너4세 이규호 코오롱티슈진 등판, 인보사 성과가 '아버지 명예회복·승계'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