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신세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오미크론 확산에도 소비 회복세 지속"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  2021-12-01 08:46:4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신세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이 방역조치 강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 손영식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일 신세계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7만 원을 유지했다. 

11월30일 신세계 주가는 21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박 연구원은 “오미크론이 영업환경에 다소 부정적 영향을 줄 수는 있어 보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하는 등 조치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지금의 소비심리 추세가 꺾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신세계는 점진적 소비회복에 힘입어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고 내다봤다.

신세계는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166억 원, 영업이익 15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22.2%, 영업이익은 46.4% 증가하는 것이다. 

백화점사업 실적 호조와 면세점 흑자 추세, 연결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회복 등 요인이 신세계 실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화점사업부문은 패션 및 잡화부문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세점사업에서는 매출 증가와 함께 공항점 임차료 감면 등 비용 절감효과를 보면서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 연구원은 “신세계 주식은 지나친 과매도 국면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신세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9810억 원, 영업이익 47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5.4%, 영업이익은 437.5%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현대엔지니어링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저조, 일반공모 흥행 부진할 듯
·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SK하이닉스 임직원 추가 성과급 받는다
·  윤석열 '본부장' 리스크 고비 넘겨, 정책행보 본격화해 우위 굳히나
·  LG에너지솔루션 주가흐름 기상도, 상장 첫날 '따상'은 글쎄
·  신동빈 그리는 미래는 롯데벤처스에, '롯데 망하게 할 기업'은 어디인가
·  안철수 지지율 주춤에 3강 구도 멀어져, 안풍 살리려 가족 본격 등판
·  문재인 정부 금융권의 장수 리더십시대, 대선과 함께 저무나
·  카카오게임즈 첫 해외게임사 투자, 조계현 글로벌과 장르 확대 바라봐
·  [인터뷰] 피플펀드 대표 김대윤 "중금리 대출 두 마리 토끼 잡겠다"
·  대선 앞두고 또 고개 드는 국책은행 지방이전, 산업은행 부산으로 가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