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이노텍 주가 초반 급등, 확장현실기기와 자율주행차 관련해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1-30 11:3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45분 기준 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7.18%(2만1천 원) 급등한 3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이노텍 주가 초반 급등, 확장현실기기와 자율주행차 관련해 부각
▲ LG이노텍 로고.

LG이노텍은 최근 확장현실(XR)기기와 자율주행차, 증강현실(AR)안경 등과 관련된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 주가는 2022년 XR 기기를 시작으로 2023년 폴디드카메라 탑재, 2024년 폴더블 스마트폰, 2025년 자율주행차 및 AR 안경까지 상승여력이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바라봤다.

LG이노텍은 LG그룹의 대표적 전자부품업체로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차량 전장부품, 반도체 기판 등을 생산한다.

2020년 매출은 9조5420억 원으로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광학솔루션부문 약 71%, 기판소재부문 약 14%, 전장부품부문 약 14%, 기타부문 약 2%로 집계됐다.

트리플카메라 및 비행시간 거리측정(ToF)센서 등 고부가가치제품 공급이 확대되는 데 따라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 대당 판매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향후 실적 확대와 더불어 XR기기의 출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LG이노텍의 주가는 꾸준히 재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