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신축 공동주택 1만5700세대 무료 하자점검 연말까지 진행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신축 공동주택 1만5700세대 무료 하자점검 연말까지 진행
▲ 서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직원이 중랑구의 공동주택을 검사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
서울시가 7월부터 운영한 품질점검단을 통해 신축 공동주택 1만5782세대의 하자점검을 연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30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서울 전역에 신축되는 공동주택(주상복합 포함) 하자점검을 진행해 지금까지 16개 단지 1만1131세대를 점검했고 연말까지 추가로 5개 단지 4651세대의 품질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신축 공동주택의 입주 전 공사상태를 무료로 점검해주는 조직이다. 서울시는 주택건설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210명의 전문가를 구성해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입주예정자들의 사전방문만으로 한계가 있던 공용부분 시공상태를 점검해 공사하자 관련 분쟁을 줄이고 입주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15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의 사업주체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올해 운영 결과로 드러난 개선사항들을 반영해 2022년 ‘서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 매뉴얼’을 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활동이 강화되면 공동주택 하자가 줄어들고 품질이 향상돼 주거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며 “앞으로 내실 있는 운영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공동주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 영국서 '민간외교' 확대, 이재용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iM증권 "미국 고금리에도 성장세 단단, 유가 안정이 금리 하락 열쇠"
KETI '한국 문화유산·한글 특화' AI 모델 개발, 예약·구매까지 수행
하나증권 "마이크론 호실적에 메모리 수요 성장세 재확인, 관련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367만 원대, 골드만삭스 "미국 10월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져"
LG전자 미국 버지니아에 칠러 생산공장 신설, AI 데이터센터 공략 가속화
대한항공 고유가에도 외국인 매수세 '굳건', 실적 모멘텀에 통합 효과로 더 날아오르나
엘리엇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관련 국제중재에서 한국 정부의 1억1300만 달러 배상..
LS전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공장 세우기로, 베트남에도 금속 생산설비 구축 나서
한화투자증권 9천억 규모 자본 조달 나서, 장병호 "안정적 재무 기반으로 종투사로 도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