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코로나19 치료제 공급계약을 유럽 9개국과 맺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1-30 10:4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유럽시장에 공급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9일(현지시각) 유럽 9개 국가와 렉키로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코로나19 치료제 공급계약을 유럽 9개국과 맺어
▲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5만 명에 렉키로나를 투여할 수 있는 초도물량 15만 바이알(vial)을 올해 안에 출하할 계획을 세웠다. 바이알은 주사약을 넣은 유리 용기를 말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재 세계 47개 국가와 수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이후 유럽 등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의 우려가 심해지는 가운데 렉키로나가 많은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며 “1회 투여만으로도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의료부담 완화를 이끌 수 있는 렉키로나의 강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글로벌 공급 확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무역법 301조 조사는 중국 노린 '블러핑' 평가, "효과 없다" 비판 나와
하이트진로 상법 개정에도 지배구조 '단속 모드', 국민연금 견제 이어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공장 2단계 증축, 자주포 장갑차 동시 생산체제 구축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임단협 결렬, 노조 "조정 무산되면 단체행동도 계획"
한투증권 역대급 실적으로 김성환 대표 3연임, IMA·글로벌 강화로 장수 CEO 반열 ..
[중동 영토확장 비상⑨] 이란 전쟁에 각국 재생에너지 전환 기로에, 자립이냐 생존 위한..
GS건설 '틈새공략' 성남 상대원2구역 내홍 길어져, 올해 '도시정비 3강' 도약 시험대
메모리 가격 "작년 수준 복귀 어려워" 전망, 올해 스마트폰 가격 인상 불가피
총리실 "미국 부통령 밴스, 대미투자법 국회 통과에 환영 뜻 밝혀"
국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사퇴, "제가 생각했던 방향 더 이상 추진 어려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