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주식 중립의견이 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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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주가 급등으로 추가 상승여력은 크다고 볼 수 없지만 중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페이 주식 투자의견은 '중립', "주가 급등해 추가 상승여력 제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5143839_3855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내정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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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30일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21만 원과 투자의견 중립(HOLD)을 새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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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카카오페이 주가는 2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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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카카오페이가 12월 코스피200 특례편입 기대감으로 급격히 주가가 오르며 추가적 주가 상승여력을 고려해 주식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제시하나 중장기 성장 가시성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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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상장 당시 공모가 9만 원을 놓고도 고평가 논란이 있었지만 최근 주가는 20만 원을 웃돌고 있다. 2022년 기준 주가수익배수(PER)가 700배가 넘고 주가순자산배수(PBR)은 100배가 넘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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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가치평가 모델로는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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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만큼 가치평가도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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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카카오페이 목표주가가 산정에 주가매출비율(PSR)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영업수익에 목표 주가매출비율(PSR) 42.8배를 적용해 21만 원으로 산출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