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최종현학술원 12월 미국에서 범태평양 경제질서 포럼, 최태원도 참여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1-29 18:3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범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경제질서 현안에 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든다.

최 회장이 이사장을 맡은 최종현학술원은 12월 6~8일 미국 워싱턴D.C. 교외 샐러맨더에서 제1회 '트랜스 퍼시픽 다이알로그(Trans-Pacific Dialogue, TPD)' 포럼을 열고 태평양과 동북아의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그룹 회장.
최태원 최종현학술원 이사장.

한국, 미국, 일본의 전현직 고위관료와 학자, 재계인사 등이 참여하는 이 포럼은 △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미일 협력 △북한핵 문제와 한미동맹 △첨단과학기술 혁신이 지정학에 미치는 영향 △반도체, 배터리, 백신분야 글로벌 공급망의 미래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최태원 회장은 평소 범태평양 지역 민간외교와 정책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지정학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외교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TPD포럼을 열게 됐다.

TPD포럼에 참석하는 한국 인사로는 최태원 이사장과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재호 서울대 교수, 박인국 최종현학술원 원장,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위성락 전 주러시아 대사,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이다.

미국에서는 척 헤이글 전 국방장관, 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무부장관 등 전직 고위관료와 조셉 나이 하버드대 교수, 에드윈 퓰너 해리티지 재단 회장, 새프라 캐츠 오라클 CEO 등 학계와 싱크탱크 및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나가시마 아키히사 전 방위상, 마츠카와 루이 자민당 참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과 국제정치학자인 후지와라 키이치 도쿄대 교수, 타카하라 아키오 도쿄대 교수 등 일본 인사도 TPD포럼에 참여한다.

최종현학술원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는 국가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요소로 보고 각국 여론과 정책 형성에 중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글로벌 오피니언리더와 교류를 여러 형태로 이어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일본 총리 다카이치와 회담, "협력 깊이 더하는 일 더 미룰 수 없어" 공동발표
국토장관 김윤덕 "국토부 산하기관부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앞장서야"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 원 테슬라 최대 420만 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사업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 뇌물순"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하기로,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 대응"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미국 완화적 통화정책에 1분기 위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