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송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연이어 설명회를 열면서 지역주민 및 지역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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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사업 절차를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발전소 안전성과 환경피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걱정을 해소하고 수용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수원 송도 수소연료전지발전 순항할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주민 우려 해소에 온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16100124_451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한국수력원자력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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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한국가스공사, 미래엔인천에너지가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송도그린에너지는 29일 오후 7시에 수소연료전지발전 사업과 관련된 2차 주민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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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연료전지발전사업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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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험물학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실시한 연료전지사업 관련 안전성, 위험성, 친환경성의 조사용역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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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연료전지발전 사업의 안전성을 적극 알리면서 협조를 구하고 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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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그린에너지는 7월에 1차 주민설명회 열면서 사업추진을 본격화했고 10월에는 안전성 검증 포럼을 열고 안전성 검증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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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수소연료발전소의 안전사고 우려,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대기오염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을 지속적으로 내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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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환경단체는 1차 주민설명회 다음날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다며 탈석탄정책과 맞지 않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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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다른 지역에서도 수소연료발전소가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점, 수소탱크의 안전성 확보와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를 위한 노력, 발전소가 송도 주거지역과 4km 정도 떨어져 있어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점 등을 알리고 주민들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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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공식 협의체가 구성되면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의 정보를 적법기준에 따라 공유하고 주민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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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한수원의 사업영역을 신재생에너지로 적극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소산업을 준비하면서 수소연료발전의 용량을 늘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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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은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인근 액화천연가스(LNG)기지의 유휴부지에 6천억 원을 투입해 100MW급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완공된 인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규모(39.6MW)와 비교해 두 배가 넘는 대규모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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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천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 과정에서도 일부 주민들이 단식과 시위 등을 통해 강하게 반발하면서 1년 가까이 사업이 중단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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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송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2025년까지 준공한다는 목표를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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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산업통상자원부의 발전사업허가 취득 등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주민 수용성 확보에 더욱 힘을 쏟아야만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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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송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어야 사업추진에 동의할 수 있다는 기본방침을 세워 놓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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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을 지역구의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월에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최종적으로 주민 동의가 있을 때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