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네이버 독거어르신 돕는 인공지능서비스 내놔, 부산에서 베타서비스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  2021-11-29 11:23:4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네이버가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클로바 케어콜’서비스를 내놨다.

네이버는 29일 초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기술을 적용한 클로바 케어콜서비스를 출시하고 부산 해운대구에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네이버는 29일 초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적용한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하이퍼클로바는 네이버가 개발한 세계 최초 한국어 기반 초거대 언어모델이다.

클로바 케어콜서비스는 독거어르신의 안부를 체크할 수 있고 친구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 케어까지 할 수 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특히 식사, 수면, 건강 등의 주제로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의 답변에 따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네이버는 "클로바 케어콜을 시작으로 케어콜의 역할을 인공지능 방역에서 인공지능 복지 전반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3월 국내기업 최초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클로바 케어콜을 출시하고 전국 지자체에 무료로 제공해 의료진이 방역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방역을 위한 클로바 케어콜은 능동감시대상자들에게 매일 2차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발열, 체온, 기타 증세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CIC 대표는 “과거의 대화를 학습해 더욱 친밀감있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궁극적으로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개인별 맞춤 대화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이 되겠다는 하이퍼클로바의 방향성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현대엔지니어링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저조, 일반공모 흥행 부진할 듯
·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SK하이닉스 임직원 추가 성과급 받는다
·  윤석열 '본부장' 리스크 고비 넘겨, 정책행보 본격화해 우위 굳히나
·  LG에너지솔루션 주가흐름 기상도, 상장 첫날 '따상'은 글쎄
·  신동빈 그리는 미래는 롯데벤처스에, '롯데 망하게 할 기업'은 어디인가
·  안철수 지지율 주춤에 3강 구도 멀어져, 안풍 살리려 가족 본격 등판
·  문재인 정부 금융권의 장수 리더십시대, 대선과 함께 저무나
·  카카오게임즈 첫 해외게임사 투자, 조계현 글로벌과 장르 확대 바라봐
·  [인터뷰] 피플펀드 대표 김대윤 "중금리 대출 두 마리 토끼 잡겠다"
·  대선 앞두고 또 고개 드는 국책은행 지방이전, 산업은행 부산으로 가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