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소비자부문을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을 개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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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핵심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유플러스 로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10224923_2440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유플러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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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컨슈머(소비자)부문'을 '컨슈머사업그룹'과 '컨슈머서비스그룹'으로 재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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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사업의 질적성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일상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적을 담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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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부문 아래에는 디지털 관련 조직을 통합한 '디지털커머스사업그룹'도 신설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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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커머스사업그룹은 MZ세대(20~30대)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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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헌 컨슈머부문장 부사장이 계속해서 컨슈머부문을 맡아 사업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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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부문'은 'CTO(최고기슬책임자)'로 조직이름이 변경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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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는 고객 수요를 더욱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개발방식을 혁신함으로써 서비스 개발을 돕고 사업조직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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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이상엽 기술개발그룹장 전무가 CTO로서 조직을 이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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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기업부문', 'NW부문'은 현재 조직 그대로 유지된다. 최택진 기업부문장 부사장, 권준혁 NW 부문장 전무도 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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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관계자는 "임기 2년차에 접어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3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현식</a>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새롭게 선포한 비전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혁신기업'을 실행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