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영업직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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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본부와 영업점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AP)시스템 3단계 사업’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BNK경남은행 로봇프로세스자동화 3단계 사업 마쳐, "업무 효율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6163243_1319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BNK경남은행의 프로세스혁신부 직원이 로봇프로세스 자동화시스템을 조작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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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프로세스 자동화시스템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단순 업무를 사전에 규칙을 설정한 로봇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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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2019년부터 이 시스템의 도입울 추진했다. 1단계과 2단계 사업을 통해 모두 88개 업무를 자동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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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단계 사업에서는 본부와 영업점 업무 가운데 △영업점 일괄입금 △퇴직연금 과세이연 등 업무에 집중해 자동화가 이뤄졌다. 특히 고객으로부터 각종 이체 자료를 입수하고 시스템에 등록하는 절차가 자동화되면서 영업점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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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3단계 사업 완료로 연간 2만4천 시간의 업무시간 단축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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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상무는 “1, 2단계 사업에서는 본부 업무 위주로 자동화를 진행했다면 이번 3단계 사업에서는 영업점의 과중한 업무 감축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로봇프로세스 자동화시스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