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공공부문
한전KPS 안전과 ESG 강화 위해 조직개편, 김홍연 "끊임없이 혁신"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  2021-11-25 17:47:4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전KPS가 안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재생에너지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한전KPS는 기존의 4본부 1단 15처·실의 조직을 5본부 16처·실로 개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한전KPS 로고.

신재생 발전원 확대 및 탄소감축에 대응하고 그린산업 성과창출을 위해 경영지원본부 산하에 상생혁신본부를 신설했으며 기존 신사업본부를 그린성장본부로 강화·개편했다.

상생혁신본부장에는 서봉수 본부장, 그린성장본부장에는 김백기 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풍력 등 신재생 사업과 연료전지사업을 전담하는 그린뉴딜사업처도 신설했다.

경영지원본부 산하에는 ESG혁신처를 설치해 정부 뉴딜사업과 함께 ESG경영 확대에 발맞춰 사회적 가치 실현,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재난안전실을 재난안전처로 격상해 현장근로자 안전 보호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고 각 사업부서에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해서 체계화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조직문화 개선과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사장 직속조직을 각 본부에 편제해 상임이사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본부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안전최우선 경영, ESG, 탄소중립, 신재생 에너지 확대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해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한전KPS는 그린에너지와 함께 국민의 사랑을 받는 지속성장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현대엔지니어링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저조, 일반공모 흥행 부진할 듯
·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SK하이닉스 임직원 추가 성과급 받는다
·  윤석열 '본부장' 리스크 고비 넘겨, 정책행보 본격화해 우위 굳히나
·  LG에너지솔루션 주가흐름 기상도, 상장 첫날 '따상'은 글쎄
·  신동빈 그리는 미래는 롯데벤처스에, '롯데 망하게 할 기업'은 어디인가
·  안철수 지지율 주춤에 3강 구도 멀어져, 안풍 살리려 가족 본격 등판
·  문재인 정부 금융권의 장수 리더십시대, 대선과 함께 저무나
·  카카오게임즈 첫 해외게임사 투자, 조계현 글로벌과 장르 확대 바라봐
·  [인터뷰] 피플펀드 대표 김대윤 "중금리 대출 두 마리 토끼 잡겠다"
·  대선 앞두고 또 고개 드는 국책은행 지방이전, 산업은행 부산으로 가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