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유럽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 건조의향서 맺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컨테이너선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5일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스위스 선사인 MSC가 현대중공업과 컨테이너선 6척의 건조의향서(LOI)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유럽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 건조의향서 맺어"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한국조선해양>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 선박들은 네오 파나막스(파나마 해운을 통과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선형)급 컨테이너선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다.

선박 1척당 금액은 1억7천만 달러, 모든 계약금액은 10억 달러 안팎으로 예상됐다.

이 선박들의 인도기한은 2024년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트레이드윈즈는 현재 MSC가 현대중공업과 건조의향서를 맺은 6척을 포함해 최대 18척의 컨테이너선을 발주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2026 국감 프리뷰⑩] LH '주택공급 속도전' 외치던 이성훈 대출 강화 주장도, ..
[2026 국감 프리뷰⑨] 쿠팡 개인정보·공정거래 문제로 다시 국회행, 한미관계 부담 ..
[중장년 커리어 좌담회] "경력의 강점 찾아 시장에 맞게 재구성해야", 커리어케어-서울..
통신3사 알뜰폰 자회사 공정경쟁 논란, 1천만 명 가입 걸맞는 '질적 성장' 전환 시급
기후변화에 설탕·쌀 부족 우려 커져, '슈퍼 엘니뇨' 여파에 식량부족 내년 이어질 전망
한세실업 과테말라 공장 순차 가동 눈앞, 김익환 공들인 '수직계열화' 시험대 올라
GS건설 목동아파트 12단지 재건축 우협대상자에, 목동 단지별 시공사 '윤곽'
테슬라 자체 개발 AI 반도체에 메모리 용량 축소 예고, 일론 머스크 "휴머노이드 성능..
마이크론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24%, 2위 SK하이닉스와 1%p 차이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도 영화 순위 1위, OTT '포핸즈'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