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유럽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 건조의향서 맺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1-25 10:0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컨테이너선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5일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스위스 선사인 MSC가 현대중공업과 컨테이너선 6척의 건조의향서(LOI)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유럽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 건조의향서 맺어"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한국조선해양>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 선박들은 네오 파나막스(파나마 해운을 통과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선형)급 컨테이너선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다.

선박 1척당 금액은 1억7천만 달러, 모든 계약금액은 10억 달러 안팎으로 예상됐다.

이 선박들의 인도기한은 2024년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트레이드윈즈는 현재 MSC가 현대중공업과 건조의향서를 맺은 6척을 포함해 최대 18척의 컨테이너선을 발주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기탁, 차량 수리비도 할인
엔비디아 AI칩 탑재 서버 가격 15% 이상 오른다, 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
신한카드 상반기 실적서 해외사업 강자 재확인, 박창훈 우즈베키스탄으로 성장동력 이어간다
제일약품 위식도역류 신약 자큐보 성장에도 적자 못 면해, 성석제 하반기 수익성 반전 절실
미국-이란 전쟁에 에너지 위기 '본게임', 중국의 수출 정책 핵심 변수로 떠올라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아래로, 삼성·LG 계열 부품사 하반기 실적 악재에 더 노출되나
증시 활황에 증권사 MTS 개편 경쟁 뜨겁다, AI 싣고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대상 소재사업 체질 개선 '희망' 쐈다, 임정배 '500억 베팅' 독일 회사 효자 될 ..
기아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따온 풀체인지로 SUV 강자 굳힌다
제주항공 고유가 지속에 하반기 실적 반등 난망, 김이배 수익성과 탑승률 사이 딜레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