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5일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스위스 선사인 MSC가 현대중공업과 컨테이너선 6척의 건조의향서(LOI)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한국조선해양> |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 선박들은 네오 파나막스(파나마 해운을 통과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선형)급 컨테이너선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다.
선박 1척당 금액은 1억7천만 달러, 모든 계약금액은 10억 달러 안팎으로 예상됐다.
이 선박들의 인도기한은 2024년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트레이드윈즈는 현재 MSC가 현대중공업과 건조의향서를 맺은 6척을 포함해 최대 18척의 컨테이너선을 발주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02625_19268.jpg)
![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084006_53621.jpg)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