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5일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스위스 선사인 MSC가 현대중공업과 컨테이너선 6척의 건조의향서(LOI)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한국조선해양> |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 선박들은 네오 파나막스(파나마 해운을 통과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선형)급 컨테이너선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다.
선박 1척당 금액은 1억7천만 달러, 모든 계약금액은 10억 달러 안팎으로 예상됐다.
이 선박들의 인도기한은 2024년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트레이드윈즈는 현재 MSC가 현대중공업과 건조의향서를 맺은 6척을 포함해 최대 18척의 컨테이너선을 발주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현대전자 출신 '포스트 이석희', HBM 신화의 주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182705_35051.jpg)
!['친명계' 경기 시흥 지역구 6선 중진, 개헌 추진하다 '말실수'로 곤혹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547_155912.png)
![게임산업 1세대 홍보 전문가,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24739_2395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