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컨테이너선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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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5일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스위스 선사인 MSC가 현대중공업과 컨테이너선 6척의 건조의향서(LOI)를 맺었다”고 보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유럽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 건조의향서 맺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5100357_891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한국조선해양></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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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 선박들은 네오 파나막스(파나마 해운을 통과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선형)급 컨테이너선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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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1척당 금액은 1억7천만 달러, 모든 계약금액은 10억 달러 안팎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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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박들의 인도기한은 2024년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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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윈즈는 현재 MSC가 현대중공업과 건조의향서를 맺은 6척을 포함해 최대 18척의 컨테이너선을 발주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