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유럽연합 집행위,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심사 재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1-23 10:5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럽연합(EU)이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심사를 재개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중단됐던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사이 기업결합심사를 재개했다고 공지했다.
 
유럽연합 집행위,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심사 재개
▲ 유럽연합 로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심사가 오랜 기간 유예된 만큼 심사기한을 2022년 1월20일까지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19년 12월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심사를 시작했지만 이후 코로나19 사태 등의 문제가 나타남에 따라 심사를 세 번이나 일시 유예했다.

한국조선해양은 2019년 3월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뒤 6개 나라에 기업결합심사를 요청했다. 

현재까지 카자흐스탄과 싱가포르, 중국으로부터는 조건없는 승인을 받았고 유럽연합(EU)과 한국, 일본에서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DC 주도권 전략 '3사 3색'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로 우회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새 맛'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올린다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 기회 본다, 코트라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
CJ올리브영 미국 소비자 불만에도 '전략 수정' 없다, 이선정 '소통 강화'로 정면 돌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