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중단됐던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사이 기업결합심사를 재개했다고 공지했다.
| ▲ 유럽연합 로고.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심사가 오랜 기간 유예된 만큼 심사기한을 2022년 1월20일까지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19년 12월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심사를 시작했지만 이후 코로나19 사태 등의 문제가 나타남에 따라 심사를 세 번이나 일시 유예했다.
한국조선해양은 2019년 3월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뒤 6개 나라에 기업결합심사를 요청했다.
현재까지 카자흐스탄과 싱가포르, 중국으로부터는 조건없는 승인을 받았고 유럽연합(EU)과 한국, 일본에서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HD현대 엔지니어 출신 통합법인 수장, 석화 재편 1호 수익성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05948_177325.png)
![대학스포츠 관심많은 공학자 오너 3세, 교육·연구·행정까지 AX 기반 혁신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203603_255073.png)
![사우디 아람코 출신 '전략통', 샤힌 프로젝트 안정적 상업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4232702_155458.png)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