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지분매각 본입찰 마감, 기업 7곳이 예정가격 상회 입찰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1-18 18:1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 지분매각 본입찰을 마감하고 22일 낙찰자를 선정한다.

18일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실시한 우리금융지주 지분매각 본입찰이 오후 5시 마감됐다.
 
우리금융지주 지분매각 본입찰 마감, 기업 7곳이 예정가격 상회 입찰
▲ 우리금융지주 로고.

이번 본입찰에는 9개 투자자가 입찰제안서를 제출했고 이 가운데 7곳이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사전에 의결한 예정 가격을 상회하는 입찰제안을 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예정가격 이상의 입찰만을 유효입찰로 간주하다.

예정 가격을 상회한 입찰제안을 한 곳으로는 두나무, 호반건설, 한국투자금융지주, 하림, 유진PE, 우리사주조합, ST인터네셔널 등이 거론된다.

이번 매각대상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지분 15.13% 가운데 최대 10%까지다. 

입찰제안된 물량은 최대매각물량 대비 1.73%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입찰자 평가를 거쳐 22일 낙찰자를 선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