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생명, 후천적 장애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 배타적 사용권 얻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0-28 17:4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생명이 후천적 장애를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한시적 독점판매권을 얻었다.

삼성생명은 장애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후천적 장애를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가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생명, 후천적 장애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 배타적 사용권 얻어
▲ 삼성생명은 장애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후천적 장애를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가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생명>

배타적 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소비자를 위한 창의적 상품에 독점판매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일종의 보험업계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가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신규 위험에 관한 요율을 개발한 것에 독창성과 진보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삼성생명이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에 새롭게 적용한 신규 위험에 관한 요율은 무배당예정골다공증질환 발생률, 무배당 예정특정관절병척추염 발생률, 무배당 예정 특정 전신결합조직장애 발생률, 무배당 예정 질병 및 재해급여 격리실 입원적용률 등 4종이다.

삼성생명은 이번 상품에 업계 최초로 피보험자 진단, 예방 및 재발방지 프로그램을 연계한 근골격계 상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한 점도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송상진 삼성생명 상품팀 상무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우수한 상품 개발력을 다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시장에 출시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