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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사장 전영현, 스텔란티스 경영진과 전기차배터리 협력 논의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  2021-10-27 1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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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카를로스 타바레스 CEO가 26일 삼성SDI 헝가리 법인에서 열린 '북미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삼성SDI >
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전기자배터리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삼성SDI는 26일 삼성SDI와 스텔란티스 주요 경영진들이 삼성SDI 헝가리 법인에서 만났다고 27일 밝혔다.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과 카를로스 타바레스 CEO(최고경영자) 등 두 회사 주요 경영진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삼성SDI는 이 자리에서 최근 맺은 북미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관련 기념식을 열었다.

또 헝가리 법인 소개 및 생산시설 투어 등을 통해 배터리 경쟁력을 스텔란티스 측에 설명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이번 미팅에서 지속적 사업협력 및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삼성SDI는 22일 스텔란티스와 미국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합작법인을 세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의 합작공장은 2025년부터 매년 전기차배터리셀과 모듈 23GWh(기가와트시)를 생산한다. 이후 생산능력을 연간 40GWh까지 확장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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