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환매연기된 상품 가입고객에게 원금 50% 선지급 결정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환매연기된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 투자원금의 50%를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더플랫폼 아시아 무역금융 펀드와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 젠투 파트너스 파생결합증권 상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선지급을 실시하는 고객 보상방안을 확정했다.
 
우리은행, 환매연기된 상품 가입고객에게 원금 50% 선지급 결정
▲ 우리은행 로고.

선지급 대상 상품의 총규모는 1975억 원이다. 

우리은행은 고객과 개별합의를 거쳐 투자원금의 50%를 선지급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환매연기기간이 길어지면서 상품의 투자금 회수시기가 불투명하고 고객 피해가 가중됐다"며 "고객 유동성 지원 및 신뢰회복 차원에서 투자금의 일부를 선지급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규모는 용인의 3분의 2"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