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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Who] 서부발전 구미 LNG발전소 순항, 박형덕 주민 소통 끝없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10-22 16: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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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9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형덕</a>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구미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수없이 마련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사업 추진의 길을 열고 있다.<br /> <br /> 박 사장은 구미 LNG발전소가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라 폐쇄하는 태안 석탄화력발전소의 전력수급 공백을 대체하게 되는 만큼 사업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늘Who] 서부발전 구미 LNG발전소 순항,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9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형덕</a> 주민 소통 끝없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02152001_5654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9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형덕</a> 한국서부발전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22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경상북도 구미시에 건립되는 구미 LNG발전소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규모 주민설명회를 계속 열면서 주민 수용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br /> <br />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LNG발전소 건설사업들이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구미 LNG발전소 건설사업은 큰 반발이 없이 비교적 순항하고 있다.<br /> <br /> 박 사장은 구미 LNG발전소 건설의 남은 일정에서 주민들이 오해할 수 있는 사안이 없도록 가능한 많은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고 건설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세워뒀다.&nbsp;<br /> <br /> 서부발전은 21일 구미시 해평면에서 발전소 예정지역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2계절치 중간결과를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br /> <br /> 7일에는 경북 군위군 소보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LNG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내용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열었다.<br /> <br /> 이 외에도 서부발전은 코로나19로 대규모 회의가 어렵기 때문에 마을 단위로 주민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했다.&nbsp;<br /> <br /> 서부발전은 8월 해평면 복지기관에 9천만 원 상당의 기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접촉도 강화하고 있다. 1월에는 구미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사업비 2억1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br /> <br /> 박 사장은 올해 4월 서부발전 사장으로 취임한 뒤 정부의 친환경에너지정책에 발맞춰 석탄화력발전 비중을 줄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br /> <br />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5가지 과제 가운데 하나로 LNG&middot;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꼽기도 했다.<br /> <br /> 구미 LNG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은 구미시 해평면 괴곡리 일대에 LNG발전소(500MW)와 수소연료전지발전소(10MW)를 만드는 사업이다.<br /> <br />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기위원회로부터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으며 환경영향평가와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친 뒤 2023년 착공 및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조2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br /> <br /> 특히 구미 LNG발전소는 2025년부터 폐쇄되는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middot;2호기를 대체하게 되는 만큼 전력수급 공백을 막는다는 점에서도 중요성이 크다.<br /> <br /> 서부발전은 충청남도 태안군에 있는 태안 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한다. 2025년까지 1호기와 2호기, 2028년까지 3호기, 2029년까지 4호기의 운영이 중단된다.<br /> <br /> 서부발전은 충남 공주, 전남 여수 등에도 LNG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구미발전소의 완공 예정일이 가장 빠르다.<br /> <br /> 과거 경제성장의 중요한 거점이 됐던 구미지역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업장이 이전하는 등 대기업들이 빠져나가면서 지역경기 침체의 우려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라 발전소 건설로 지역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는 시선이 나온다.<br /> <br /> 서부발전 관계자는 &ldquo;소규모 주민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겠다&rdquo;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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