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신용대출상품 11개의 우대금리를 20일부터 축소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15 17:1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신용대출상품의 우대금리요건을 대폭 줄였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0일부터 11개 신용대출상품의 우대금리요건을 축소한다. 변경된 내용은 20일부터 신규대출을 받거나 기존대출을 연장 또는 재약정할 때 적용된다.
 
우리은행, 신용대출상품 11개의 우대금리를 20일부터 축소
▲ 우리은행 본사.

주력 신용대출 상품인 ‘우리원(WON)하는 직장인대출’은 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제공했던 우대금리 연 0.1%포인트를 삭제했다. 최고 우대금리는 연 0.3%포인트로 동일하다.

우리 홈마스터론은 신용카드, 비대면채널, 적립식상품을 사용할 때 적용하던 우대금리 항목을 없앴다. 이에 따라 최고 우대금리는 0.5%포인트에서 0.1%포인트로 축소됐다.

참군인우대 대출의 최고 우대금리는 1.2%포인트에서 0.3%포인트로 대폭 줄었다.

신용카드, 자동이체 등 4개 우대금리 항목이 삭제되고 급여이체할 때 적용했던 0.5%포인트의 우대금리는 0.1%포인트로 축소했다.

펀드파워론은 신용카드 실적 등 우대금리 적용조건을 없애면서 최고 우대금리가 연 0.3%포인트에서 0.1%포인트로 조정된다. 우리 드림카대출은 신용카드에 따라 제공하던 0.1%포인트의 우대금리 항목을 삭제했다.

우리은행은 이미 판매가 중단된 청백리 우대대출, 신혼부부 우대대출, 우리이웃사랑 신용대출, 우리퇴직연금대출, 우리U신용대출에 관한 우대금리항목도 모두 제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