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수시채용 시작, 인공지능 역량검사 도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14 11:4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영업력 강화를 위해 2021년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우리은행은 14일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수시채용을 이날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수시채용 시작, 인공지능 역량검사 도입
▲ 우리은행 로고.

신인행원은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최적의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통상 2단계로 실시하던 면접전형을 3단계로 세분화하여 지원자들의 심층적인 검증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채용부터는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평가하기 위해 서류전형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역량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면접전형에서 활용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효과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효율적 의사소통 능력, 논리적 사고력, 데이터 분석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사이트(Insight) PT’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은행 직무 적합성은 물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우리은행의 핵심 경쟁력이 될 인재를 선발한다.

우리은행 채용 담당자는 “우리은행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미래 금융시장을 함께 이끌어 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그룹 구광모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18일 오!정말] 이재명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 
한진칼 지분율 경쟁 '점입가경', 조원태 20.56% 호반 18.78%로 확대
비트코인 1억910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로 투심 개선 전망
SK이터닉스 '그룹 내놓은 자식' 꼬리표 벗고 주가 질주, 신재생 대표주 우뚝 서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 장관급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 위촉
이재명 "위기 때 자본시장 개혁과제 잘 해야,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
우리금융 임종룡 '외형 확대' 겨냥한 자본확충 속도전, 주주환원도 '레벨업' 향한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92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86.2원까지 내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