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686억 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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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번지 일대 온천제2공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쌍용건설, 부산 온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686억 규모 수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07171633_5299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제2공영 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쌍용건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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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7월에 열린 시공사선정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18명 가운데 9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73표를 받아 74%의 득표율로 선정됐다. 공사비는 686억 원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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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제2공영 아파트 일대에는 지하 2층~지상 24층, 3개 동으로 이뤄진 아파트 273가구를 짓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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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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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올해 3월 경기도 광명시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5월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5월 부산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따내면서 총 1조46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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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주춤하면서 규제가 적고 사업속도가 빠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광역시에 위치한 중소규모 재건축 등 도시정비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