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44% 윤석열 34%, 이재명 40% 홍준표 37%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07 15:5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의혹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여론 조사기관 4곳(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은 10월 1주차 대선후보 적합도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한 결과 이 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각각 26%, 17%를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44% 윤석열 34%, 이재명 40% 홍준표 37%
▲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부터)·이재명 경기도지사·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이 지사는 지난 9월 5주차 조사 결과보다 3%포인트 하락해 윤 전 총장과 격차가 9%포인트로 줄었다. 윤 전 총장은 그대로였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5%,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1%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보다 홍 의원과 이 전 대표는 각각 1%포인트, 2%포인트 상승했다.

진보진영의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이 지사 32%, 이 전 대표가 22%로 조사됐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홍 의원 26%, 윤 전 총장이 21%로 조사됐다.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 지사는 윤 전 총장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이 맞붙으면 각각 44%, 34%의 지지를 얻었다. 다만 이 지사와 홍 의원 대결에선 지지율이 각각 40%, 37%였다.

이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의 양자대결 지지도는 39%와 35%, 이 전 대표와 홍 의원의 양자대결에서는 35%, 40%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10월4일부터 10월6일까지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930만원대에 거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
주주환원이 끌어올린 4대 금융지주 주가, 비과세 배당 우리금융 눈에 띄네
설 이후 공모주 시장 기지개, 케이뱅크 기대감을 액스비스 에스팀 이어 받는다
구글 생성형 AI 월드모델 '지니'가 게임산업에 던진 공포, 게임업계 대표들 "게임 개..
일본 '반도체 부활' 전략 투트랙, TSMC 투자 유치에 라피더스도 본격 육성
신세계 계열사 실적 호조 흐름서 소외된 신세계까사, 김홍극 실적 반등 분수령은 '자주'
"보안 걱정 중국 로봇청소기 이제 그만", 삼성전자·LG전자 3S 전략으로 안방 탈환 노려
DJ은 '월드컵' MB는 '올림픽 유치' 덕 봤는데, '조용한 동계올림픽' 이재명은 스..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광 시장에 새 기회, 한화솔루션 중국과 수주 경쟁..
종근당 기술수출 성과 무르익는다, 이장한 신약개발 체질 강화 변곡점 맞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