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삼성전자와 업무협약 맺어, 프리미엄급 제품 공동개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9-30 17:0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리바트 삼성전자와 업무협약 맺어, 프리미엄급 제품 공동개발
▲ 윤기철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현대리바트 압구정사옥에서 '공동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프리미엄제품 개발에 나선다.

현대리바트는 삼성전자와 공동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리바트와 삼성전자는 제품 공동개발, 공동마케팅, B2B(기업과 기업 사이 거래)사업 협력 등 상호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제품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우선 현대리바트와 삼성전자는 가구 및 인테리어와 가전이 결합된 프리미엄급 제품을 함께 개발한다.

특히 신혼부부나 신규 주택 입주 등 소비자 생애주기를 고려한 패키지 결합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B2B사업 협력방안으로는 현대리바트의 가구와 삼성전자의 가전이 결합된 빌트인제품을 공동개발해 제품 수주활동에 함께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현대리바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가구 생산 및 물류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며 "글로벌 가전기업 삼성전자와 함께 고객에게 차별화한 주거환경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위한 TF 출범, "이해할 수 있는 공시로 개편"
삼성물산 서울 대치동 재건축 수주 깃발 세웠다, 6892억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산업장관 김정관 "정부 비축유 방출 않고 4~5월 넘길 듯, 나프타 수급도 안정 국면"
KT 대표 박윤영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AI 서비스 위한 인프라 조성"
LG유플러스 13일부터 모든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진행, "보안 강화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