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과 창원 재개발정비 4932억 규모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과 창원 재개발정비 4932억 규모 수주
▲ 현대엔지니어링의 경남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4900억 원 대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6일 개최된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현대건설과 함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 10만362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 동 206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932억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 주관사로 55%, 현대건설이 45% 지분을 지닌다.

이를 고려하면 현대엔지니어링은 2713억 원, 현대건설은 2219억 원의 수주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

이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9월 말 기준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7205억 원의 수주실적을 확보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한 설계를 제시해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021년 남은 기간 추가 수주를 달성해 도시정비사업 2조 원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일대가 창원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