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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 받아, 메타버스 채용박람회도 열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  2021-09-24 1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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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202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넷마블은 24일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받고 있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10월11일 오후 5시까지다.  
 
▲ 넷마블 2021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공고. <넷마블>

이번 채용에는 게임 퍼블리셔(유통·서비스사)인 넷마블을 비롯해 개발자회사 넷마블네오와 구로발게임즈 등 회사 3곳이 참여한다.

회사별로 모집직군을 살펴보면 넷마블은 사업PM과 마케팅 등 13개 부문, 넷마블네오는 게임기획 등 4개 부문, 구로발게임즈는 클라이언트와 서버다.

지원자격은 2022년 1월에 입사할 수 있는 기존 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다. 전공 등과 상관없이 직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인성검사/넷마블테스트→면접전형→채용검진 순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필기와 면접 전형은 2021년 11~12월 사이에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2022년 1월 안에 입사하게 된다. 

넷마블은 채용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채널 넷마블TV를 통해 입사 선배들의 직무 소개 인터뷰를 비롯한 채용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메타버스(현실과 융합된 3차원 가상공간)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박람회 ‘넷마블타운’도 연다.

지원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아바타 형식으로 접속해 가상으로 구현된 넷마블 신사옥 G타워를 둘러보면서 실시간으로 직무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24일부터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채용박람회 신청을 받는다. 이 박람회 참가자는 입사지원을 할 때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배영수 넷마블 인사실장은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하면서 직원이 역량을 맘껏 펼치고 향상할 수 있는 제도와 인프라를 계속해서 도입하고 업그레이드하겠다”며 “넷마블과 함께 열정으로 도전하면서 세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할 인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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