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병준</a> 게임빌 이사회 의장 겸 컴투스 이사회 의장이 위지윅스튜디오 사내이사를 맡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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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의 인수합병 등 기업 경영에 참여하면서 컴투스의 지식재산(IP)사업 다변화에 속도를 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게임빌 컴투스 오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병준</a>, 위지윅스튜디오 이사회 참여하기로 [단독]"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23191504_1587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병준</a> 게임빌 이사회 의장 겸 컴투스 이사회 의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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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는 23일 공시를 통해 “10월8일 주주총회를 열어 송 의장을 비롯한 이사 선임안건과 정관 변경,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안건 등 의안 3개를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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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주총회에서 위지윅스튜디오는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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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 송 의장과 안병태 컴투스 신사업전략실 및 IP전략실 실장이 사내이사 후보로, 홍승준 컴투스 개발운영센터장이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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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관계자는 “향후 사업을 다각화하는 과정에서 인수합병이나 다른 법인의 주식 취득 등을 진행할 때 송 의장 등도 결정에 참여하기 위해 사내이사 선임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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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주총회에서 위지윅스튜디오는 정관 변경안건도 상정하는데 여기에는 정관 제2조(목적)을 신설해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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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되는 사업목적은 ‘영상, 웹툰, 출판물, 음악, 캐릭터 등의 제작, 배급 저작권의 관리 및 기타 관련 사업’, ‘게임 소프트웨어 기획, 제작 및 유통업’, ‘가상세계 및 가상현실 기반 상품 유통 및 판매업’ 등 3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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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는 계열사 임원 5명에게 각각 2만4천 주 규모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도 상정하기로 했다. 행사기간은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되는 2021년 10월8일로부터 2~5년 사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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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는 컴퓨터그래픽(CG)과 시각특수효과(VFX)를 다루는 기업이다. 자회사를 통해 콘텐츠 제작과 메타버스(현실과 융합한 3차원 가상공간) 등도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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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컴투스는 올해 3월과 8월 2차례 투자를 통해 위지윅스튜디오 지분 38.11%를 쥔 최대주주가 되면서 경영권도 인수하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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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컴투스는 “위지윅스튜디오의 여러 작품을 글로벌 게임으로 제작하면서 컴투스의 인기게임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지식재산(IP) 가치사슬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