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올해 코스피 수익률 하위종목에 일양약품 포함 바이오제약주 다수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코스피 수익률 하위권을 보인 종목 가운데 바이오주와 제약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코스피 수익률 하위 10개 종목 가운데 6개가 바이오 및 제약회사 관련된 종목이었다.
 
올해 코스피 수익률 하위종목에 일양약품 포함 바이오제약주 다수
▲ 한국거래소 로고.

일양약품 우선주 주가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59.4%, 보통주는 50.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풍제약 주가는 같은 기간 47.1%, 종근당 주가는 45.3%, 녹십자홀딩스 우선주는 39.4%, 한올바이오파마는 38.5% 떨어지며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수익률 하위권을 보인 대부분의 종목은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테마주로 주목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자 기대감이 떨어지며 하락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신풍제약과 일양약품 등 기업 주가는 지난해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신약 임상실험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오는 등 악재가 발생하면서 올해 크게 하락했다.

제약과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구성된 주가지수도 올해 들어 떨어졌다.

바이오업종 주요 종목을 포함하고 있는 'KRX 바이오 K-뉴딜지수'는 17일 종가 기준 3127.0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20.07% 떨어진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메리츠증권 "엔씨 아이온2 글로벌, 4분기 일평균 매출 16억 예상"
유안타증권 "대한전선, 4분기 고수익성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 전망"
KT클라우드 50MW급 청라 AI데이터센터 구축 참여, 2030년 1분기 준공
[인터뷰] 커리어케어 전무 정명조 "인재 영입은 채용이 아니라 경영전략의 관점에서 봐야"
골드만삭스 "삼성전자 HBM 공급 늘고 D램 정체", 3분기 실적발표 뒤 주가 변동성 ..
[당신과 나의 마음] 일상의 사소한 무례를 마주할 때 생각할 것들
"스페이스X 400억 달러 조달해 엔비디아 반도체 구매", 연이은 채권 발행에 투자수요..
메리츠증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6조 추정, 내년 D램 가격 더 오른다"
NH투자 "신한금융지주 4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53%"
하나증권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 재부각,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수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