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 수익률 하위권을 보인 종목 가운데 바이오주와 제약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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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코스피 수익률 하위 10개 종목 가운데 6개가 바이오 및 제약회사 관련된 종목이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올해 코스피 수익률 하위종목에 일양약품 포함 바이오제약주 다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9122839_119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거래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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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우선주 주가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59.4%, 보통주는 50.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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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가는 같은 기간 47.1%, 종근당 주가는 45.3%, 녹십자홀딩스 우선주는 39.4%, 한올바이오파마는 38.5% 떨어지며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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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하위권을 보인 대부분의 종목은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테마주로 주목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자 기대감이 떨어지며 하락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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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과 일양약품 등 기업 주가는 지난해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신약 임상실험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오는 등 악재가 발생하면서 올해 크게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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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과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구성된 주가지수도 올해 들어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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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종 주요 종목을 포함하고 있는 'KRX 바이오 K-뉴딜지수'는 17일 종가 기준 3127.0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20.07% 떨어진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