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젊은 세대를 안심시킬 부동산정책 내놓은 게 중요"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9-02 15:5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젊은 세대를 위해 부동산대출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이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 주거정책 간담회에서 "자기 소득만으로 집을 사려면 20~30년쯤 걸리고 50대가 돼야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까 말까 한 게 현실이다"며 "무엇보다 대출규제가 심해져서 그런 꿈마저도 차단됐다"고 말했다. 
 
이준석 "젊은 세대를 안심시킬 부동산정책 내놓은 게 중요"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 주거정책 간담회에서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패는 세부적으로는 자잘한 규제책을 남발하고 큰 틀에서는 시장을 부정했기 때문이다"며 "젊은 세대를 안심시킬 부동산 정책을 내놓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그의 서울 노원구 집 매입 과정을 예로 들어 "조건이 맞는 매물이 적었고 젊은 세대는 제한된 공급주택에 몰리니 가격이 뛰고 악순환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총선에서 출마한 지역구인 서울 노원구의 집을 매입해 2021년 초 입주했다.

이날 간담회는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송석준 의원과 윤상현·배준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