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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태국 시내면세점 열고 동남아 진출 가속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  2016-03-01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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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올해 태국 푸켓에서 시내면세점을 개장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태국 푸켓에서 시내면세점을 열기 위해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호텔신라는 2013년부터 태국 시내면세점사업을 준비해 왔다.

호텔신라는 2014년 현지의 면세사업자와 합작법인 ‘GMS듀티프리(GMS Duty Free)'를 설립했다. 호텔신라는 장부가 기준으로 36억 원을 투자해 지분 25%를 확보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구체적인 개장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개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푸켓시내면세점 개장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푸켓 시내면세점에 한류에 힘입어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신라는 2012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면세점 운영권을 따내며 해외 면세점사업에 진출했다.

호텔신라는 2014년 창이공항 면세점을 개장했고 이어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열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미국의 면세점 전문기업인 디패스(DFASS)를 인수하는 등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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