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평가기관 "삼성전자 갤럭시S21울트라, 카메라성능은 전작보다 못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3-02 11:0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갤럭시S21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이 갤럭시S20울트라보다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1일 프랑스 카메라전문 평가기관 DxO마크는 삼성전자 갤럭시S21울트라 엑시노스 모델의 카메라 성능을 평가하고 121점을 부여했다.
 
평가기관 "삼성전자 갤럭시S21울트라, 카메라성능은 전작보다 못해"
▲ 삼성전자 갤럭시S21울트라.

갤럭시노트20울트라(120점)와 비슷한 수준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가운데 17위를 차지했다.

화웨이 메이트40프로플러스(139점), 샤오미 미10울트라(133점), 비보 X50프로플러스(131점), 애플 아이폰12프로맥스(130점)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최상위 스마트폰들은 물론 전작 갤럭시S20울트라(126점)에도 뒤졌다.

갤럭시S21울트라는 고대비와 명암비, 안정적 화이트밸런스와 정확한 자동초점 등이 장점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사진과 동영상의 노이즈, 확대 화면의 부자연스러운 질감, 저조도 때 다소 느린 촬영시간 등은 단점으로 꼽혔다.

DxO마크는 “갤럭시S21울트라는 거의 모든 조건에서 괜찮은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면서도 “삼성전자의 위상을 고려할 때 적어도 10점 더 높은 점수를 기대했다”고 말했다.

DxO마크는 “삼성전자는 평가에서 확인된 문제들을 업데이트로 개선해 최상위 기기들과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갤럭시S20울트라도 최초 평가에서 122점을 받았으나 이후 재평가에서 126점으로 상향조정됐다.

카메라 평가는 인색했으나 갤럭시S21울트라의 디스플레이는 91점으로 갤럭시노트20울트라(90점)를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DxO마크는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시청할 때 디스플레이에 기대하는 것 이상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