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국제선 15개 노선으로 확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1-25 10:5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확대한다. 

대한항공이 국제선 15개 노선에서 항공기 탑승시점에 고객의 위탁수하물이 항공기에 잘 실렸는지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인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국제선 15개 노선으로 확대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이번에 확대되는 노선은 유럽 4개(프라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파리, 비엔나)와 미주 5개(라스베이거스, 보스턴, 시애틀, 애틀랜타, 워싱턴, 호놀룰루), 대양주 3개(브리즈번, 시드니, 오클랜드), 두바이, 홍콩 등 15개 노선이다.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는 ‘수하물 일치시스템(BRS)’을 활용한 것으로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기에 위탁 수하물이 정상 탑재되는 순간 고객에게 안내메시지가 전송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항공은 2020년 6월1일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에서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같은 해 7월부터는 뉴욕, 댈러스, 밴쿠버 등 미주를 출발하는 6개 노선에서도 적용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국내와 해외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