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달러 해외송금서비스 내놓고 수수료 무료 이벤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해외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

NH투자증권은 정부가 증권사와 카드사에도 해외 송금업을 허용한 데 따라 언제 어디서든 해외로 달러를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달러 해외송금서비스 내놓고 수수료 무료 이벤트
▲ NH투자증권은 정부가 증권사와 카드사에도 해외 송금업을 허용한 데 따라 언제 어디서든 해외로 달러를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해외송금서비스는 송금 결제 네트워크기업인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을 통해 이뤄진다.

해외에서 달러를 받는 상대방의 해외계좌 보유 여부에 따라 2가지 방법으로 나뉜다.

해외계좌로 송금하는 해외계좌송금서비스는 미국, 영국을 비롯한 20개 국가를 대상으로 송금할 수 있다. 수취은행코드와 계좌번호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

수취인의 계좌가 없을 때도 해외빠른송금서비스를 이용해 세계 약 200개 국가에 실시간으로 최장 5분 안에 송금할 수 있다.

송금한도는 미국달러로 1회 최대 5천 달러다. 하루 5천 달러씩 두번 최대 1만 달러까지 보낼 수 있다. 연간 한도는 5만 달러이다. 

송금할 수 있는 통화는 미국달러(USD)이며 송금액과는 상관없이 한번 보낼 때마다 송금 수수료는 5달러가 발생한다.

해외빠른송금 받기 서비스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NH투자증권의 해외송금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든 영업점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 및 나무(NAMUH) 앱의 이체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1월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업무시간에만 송금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해외송금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월18일부터 3월 19일까지 두달 동안 송금수수료 0원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해외송금서비스를 이용하고 후기를 작성한 고객 가운데 우수제안자 10명을 선정해 투자지원금 100달러를 제공한다.

송지훈 NH투자증권 영업전략본부장은 “NH투자증권은 글로벌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송금서비스를 내놨다”며 “글로벌화 및 디지털화 추세에 따라 고객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멀티채널전략을 도입하고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