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갈피 못 잡아, SNK 넷게임즈 급등 드래곤플라이 펄어비스 하락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1-04 16:2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4일 SNK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80%(6750원) 급등한 2만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NK 로고.
▲ SNK 로고.

넷게임즈 주가는 17.71%(1730원) 뛴 1만1500원에, 썸에이지 주가는 6.69%(90원) 상승한 1435원에 장을 종료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5.05%(4만7천 원) 오른 97만8천 원에, 웹젠 주가는 4.19%(1450원) 상승한 3만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3.11%(450원) 상승한 1만4900원에, 넵튠 주가는 2.62%(700원) 오른 2만7400원에 장을 끝냈다.

베노홀딩스 주가는 2.27%(180원) 오른 8120원에, 게임빌 주가는 2.17%(800원) 상승한 3만76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네스엠 주가는 2.14%(60원) 오른 2860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2.02%(30원) 상승한 1515원에 장을 닫았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1.40%(65원) 높아진 4710원에, 미투온 주가는 1.14%(70원) 오른 623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1.02%(15원) 상승한 1485원에,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0.95%(90원) 오른 9540원에, 컴투스 주가는 0.88%(1400원) 높아진 16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6만200원으로,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4만6천 원으로 각각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선데이토즈와 조이맥스도 각각 2만1300원과 2895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동일하게 거래를 마쳤다.

반면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3.33%(85원) 하락한 2465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3.19%(8300원) 내린 25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넥슨지티 주가는 1.89%(250원) 밀린 1만295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1.36%(150원) 빠진 1만8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골프존 주가는 1.30%(900원) 내린 6만8400원에, 플레이위드 주가는 1.30%(120원) 하락한 9080원에 장을 닫았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1.21%(20원) 빠진 163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0.91%(350원) 낮아진 3만8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0.87%(30원) 밀린 3400원에, NHN 주가는 0.80%(600원) 하락한 7만4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네오위즈 주가는 0.45%(100원) 낮아진 2만2350원에, 넷마블 주가는 0.38%(500원) 빠진 13만1천 원에, 베스파 주가는 0.36%(50원) 밀린 1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코웨이, 주가 상승의 톱니바퀴가 맞물린 모습"
'수장교체 1년' 이마트 이커머스 적자 지속, SSG닷컴 '그로서리' G마켓 '알리' ..
[상법개정, 그 후④] 밸류업도 리딩금융, KB금융 양종희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더 ..
국내사업 둔화에 제네시스BBQ '또 대표이사 교체', 김지훈 '단명' 흑역사 지울까
[15일 오!정말] 국민의힘 김용태 "국민의힘은 하루살이"
TSMC 2분기 순이익도 '사상 최대치' 추정, AI 반도체 파운드리 독점 효과
[오늘의 주목주] '추가 수주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8%대 상승, 코스닥 펩트론 22%..
비트코인 1억5995만 원대 하락, 전문가 "중기 목표가 13만5천 달러" 분석도
[현장] '프로티나' 코스닥 도전장 내다, 윤태영 "단백질 빅데이터로 신약개발 속도 혁신"
교보증권 "더블유게임즈 와우게임즈 인수, 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