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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상영 KCC 명예회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  2015-12-17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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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영 KCC 명예회장.

◆ 생애

정상영은 1936년 12월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1955년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61년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1958년 금강스레트공업을 설립하고 사장에 올랐다. 1970년부터 2년 동안 현대자동차 부사장 자리를 맡기도 했다.

1974년 고려화학을 설립하고 사장 자리에 오른 뒤 1976년 금강스레트공업의 사명을 주식회사 금강으로 변경하고 1985년부터 고려화학과 주식회사 금강의 회장직을 역임했다.

2000년 금강과 고려화학을 합병한 금강고려화학을 세워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2005년 KCC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현재까지 KCC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다.

◆ 가족관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동생으로 정인영 전 한라그룹 명예회장과 정순영 전 성우그룹 명예회장, 정세영 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정신영을 형으로 두었다.

현대그룹 창업 1세대 가운데 현재 유일하게 생존해 있다.

조카로 정주영의 아들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과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을 두었다.

정인영의 아들인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과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 겸 만도 회장, 정순영의 아들인 정몽선 성우그룹 회장과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과 정몽용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외에 정신영의 아들인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도 조카다.

아내인 조은주씨와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장남 정몽진은 KCC 경영권을 물려받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차남 정몽익은 KCC 사장, 3남 정몽열은 KCC건설 사장을 맡고 있다.

◆ 학력

1955년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61년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 경력

1958년 23살의 나이에 금강스레트공업을 독자적으로 설립하고 사장에 올랐다. 금강스레트공업은 1970년대부터 사업 확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1973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에서 경영수업을 받으며 1970년부터 1972년까지 현대자동차 부사장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1970년 현대그룹으로부터 독립한 금강스레트공업을 1976년 금강으로 사명을 바꿔 1977년 사장에 취임했다.

1974년 고려화학을 설립한 뒤 사장 자리에 올랐으며 1989년 금강의 건설부문을 분리해 금강종합건설을, 레저부문을 분리해 금강레저를 세우고 1990년 고려시리카, 1996년 금강화학을 신설했다.

2000년 금강과 고려화학을 금강고려화학으로 합병한 뒤 경영권을 아들들에게 물려주고 명예회장직을 맡았다.

금강고려화학은 2005년 KCC로 사명을 변경했다.

◆ 사건/사고

2003년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미망인인 현정은이 현대그룹 회장으로 취임하자 사실상 지주회사인 현대엘리베이터의 1대 주주로 오르며 현대그룹을 공식적으로 인수했다고 발표해 경영권을 빼앗기 위한 분쟁을 벌였다.

정상영은 "현대그룹은 정씨가 경영을 맡아야 한다. 현가에게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정은은 이후에도 정몽준 등 오너 일가와 여러 차례 분쟁을 벌였으나 경영권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정상영은 이 경영권 분쟁의 후폭풍으로 2004년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매입한 뒤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 상훈

2007년 동국대학교로부터 자랑스런 동국인상을 수상했다.

◆ 어록

"자기계발에 의한 노력 향상은 스스로 승진을 부를 것이다. 권한과 책임은 직위가 아니라 직책에 부여되는 것이며 무분별한 권위주의는 타파해야 한다. 권한이나 직위에 의존하지 않고 사랑과 열정으로 앞장서야 존경받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2013/08/05, KCC 임직원들에게 보낸 사보에서)

"고 정주영 회장이 세워 온 현대그룹의 전통이 훼손될까 우려된다. 현대그룹이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나설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정주영 회장이 살아계시면 내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2003/12/03, 현대그룹 경영권 문제가 불거지자 성명서를 통해)

◆ 평가

"남이 못 하는 일을 하자"는 개척정신을 강조하며 도전과 노력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에 대한 애착과 경영능력이 모두 뛰어나 현대그룹의 차기 회장으로 거명되기도 했다. 하지만 금강그룹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회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KCC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며 2세 승계작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형제 간 경영권 분쟁을 막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2년 KCC 지분도 대규모로 매각하며 세 아들의 경영권에 힘을 실어주는 등 KCC의 안정적인 지배구도를 형성했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도 KCC 임직원들에게 사보를 통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등 적극적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고 능력과 성과주의를 중요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기타

털털하고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독립심이 뛰어나 정주영의 도움으로 금강스레트공업을 키웠다는 말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큰형인 정주영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을 가지며 항상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공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살의 나이 터울이 있어 정주영을 아버지처럼 따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말투와 외모, 행동 등이 모두 정주영을 빼닮아 '리틀 정주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언론에 드러나는 것을 싫어해 전면에 잘 나서지 않는다.

2013년 모교인 동국대에 사재 100억 원 이상을 기부하는 등 통 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전에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을 기부한 적이 있다.


◆ 평가

"남이 못 하는 일을 하자"는 개척정신을 강조하며 도전과 노력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에 대한 애착과 경영능력이 모두 뛰어나 현대그룹의 차기 회장으로 거명되기도 했다. 하지만 금강그룹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회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KCC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며 2세 승계작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형제 간 경영권 분쟁을 막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2년 KCC 지분도 대규모로 매각하며 세 아들의 경영권에 힘을 실어주는 등 KCC의 안정적인 지배구도를 형성했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도 KCC 임직원들에게 사보를 통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등 적극적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고 능력과 성과주의를 중요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건/사고

2003년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미망인인 현정은이 현대그룹 회장으로 취임하자 사실상 지주회사인 현대엘리베이터의 1대 주주로 오르며 현대그룹을 공식적으로 인수했다고 발표해 경영권을 빼앗기 위한 분쟁을 벌였다.

정상영은 "현대그룹은 정씨가 경영을 맡아야 한다. 현가에게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정은은 이후에도 정몽준 등 오너 일가와 여러 차례 분쟁을 벌였으나 경영권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정상영은 이 경영권 분쟁의 후폭풍으로 2004년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매입한 뒤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 경력

1958년 23살의 나이에 금강스레트공업을 독자적으로 설립하고 사장에 올랐다. 금강스레트공업은 1970년대부터 사업 확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1973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에서 경영수업을 받으며 1970년부터 1972년까지 현대자동차 부사장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1970년 현대그룹으로부터 독립한 금강스레트공업을 1976년 금강으로 사명을 바꿔 1977년 사장에 취임했다.

1974년 고려화학을 설립한 뒤 사장 자리에 올랐으며 1989년 금강의 건설부문을 분리해 금강종합건설을, 레저부문을 분리해 금강레저를 세우고 1990년 고려시리카, 1996년 금강화학을 신설했다.

2000년 금강과 고려화학을 금강고려화학으로 합병한 뒤 경영권을 아들들에게 물려주고 명예회장직을 맡았다.

금강고려화학은 2005년 KCC로 사명을 변경했다.

◆ 학력

1955년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61년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 가족관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동생으로 정인영 전 한라그룹 명예회장과 정순영 전 성우그룹 명예회장, 정세영 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정신영을 형으로 두었다.

현대그룹 창업 1세대 가운데 현재 유일하게 생존해 있다.

조카로 정주영의 아들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과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을 두었다.

정인영의 아들인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과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 겸 만도 회장, 정순영의 아들인 정몽선 성우그룹 회장과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과 정몽용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외에 정신영의 아들인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도 조카다.

아내인 조은주씨와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장남 정몽진은 KCC 경영권을 물려받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차남 정몽익은 KCC 사장, 3남 정몽열은 KCC건설 사장을 맡고 있다.

◆ 상훈

2007년 동국대학교로부터 자랑스런 동국인상을 수상했다.


◆ 어록

"자기계발에 의한 노력 향상은 스스로 승진을 부를 것이다. 권한과 책임은 직위가 아니라 직책에 부여되는 것이며 무분별한 권위주의는 타파해야 한다. 권한이나 직위에 의존하지 않고 사랑과 열정으로 앞장서야 존경받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2013/08/05, KCC 임직원들에게 보낸 사보에서)

"고 정주영 회장이 세워 온 현대그룹의 전통이 훼손될까 우려된다. 현대그룹이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나설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정주영 회장이 살아계시면 내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2003/12/03, 현대그룹 경영권 문제가 불거지자 성명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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