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인포뱅크 대성엘텍 파인디지털 주가 장중 뛰어, 자율주행 기술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2-23 12:1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기업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애플이 2024년 안에 자율주행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시장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인포뱅크 대성엘텍 파인디지털 주가 장중 뛰어, 자율주행 기술 부각
▲ 인포뱅크 로고.

23일 오전 11시48분 기준 인포뱅크 주가는 전날보다 29.86%(2920원) 급등한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포뱅크는 유무선 및 방송 통신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도 공급하고 있다.

대성엘텍 주가는 29.59%(290원) 뛴 1270원에, 파인디지털 주가는 22.72%(1370원) 오른 7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대성엘텍은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인 ADAS(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와 FCWS(전방추돌 방지시스템), LDWS(차선이탈 방지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파인디지털은 차량용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생산업체로 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초정밀 위성위치 확인시스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LG전자(18.22%), 모트렉스(17.84%), 유니트론텍(15.83%), 팅크웨어(13.60%) 등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024년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전기차를 직접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이 글로벌 전기차업체 테슬라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모건스탠리는 애플이 프로세서와 배터리, 카메라, 센서, 디스플레이 등 전기차 개발에 필요한 5가지 핵심기술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4년 안에 전기차를 내놓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