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함께 출자기관 협의체 꾸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30 16:5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이 정책출자기관인 한국벤처투자 및 한국성장금융과 손잡고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운영한다.

산업은행은 벤처투자 출자기관 사이 공조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출자기관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함께 출자기관 협의체 꾸려
▲ KDB산업은행 로고.

출자기관 협의체는 정책펀드 위탁운용사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통일된 펀드 사후관리 기준 등을 수립하는 정책기관 자율협의체다.

협의체를 통해 산업은행과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등 기관이 중복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단일화하고 표준양식을 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세 기관은 협의체를 통해 정책펀드 위탁운용사의 어려운 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모험자본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내정, "외연 확장"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