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LNG운반선과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씩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1-30 10:1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과 원유운반선을 1척씩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27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1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중공업, LNG운반선과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씩 수주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삼성중공업>

선박 건조가격은 2062억 원가량이며 인도기한은 2023년 7월15일이다.

삼성중공업은 현재 수주잔고에 LNG운반선을 세계에서 가장 많은 31척 보유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30일 수에즈막스급(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액체화물운반선, 순수 화물적재톤수 12만~20만 DWT) 원유운반선도 1척 수주했다.

올해 글로벌 선박시장에서 발주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8척 가운데 13척이 삼성중공업의 수주물량이다.

삼성중공업은 11월에만 29억 달러어치 선박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실적을 40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 2020년 수주목표 84억 달러의 48%를 채웠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LNG운반선과 같은 주력 건조선박의 발주 재개는 업황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며 “현재 협상하고 있는 안건들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