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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2050년 탄소중립 달성 위해 대통령 직속 위원회 설치""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1/20201127135518_10973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2050 탄소중립 범부처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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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대통령 직속기구를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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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2050 탄소중립 범부처 전략회의’를 열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통력 직속의 가칭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해 탄소중립사회로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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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에너지 전환정책이 더 큰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에 에너지 전담 차관을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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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책들은 임기 내에 추진해 탄소중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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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은 적어도 30년을 내다보고 일관된 방향으로 힘있게 추진해야 하는 과제”라며 “다음 정부로 미루지 않고 우리 정부 임기 안에 탄소중립으로 나가는 확실한 기틀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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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담아 ‘장기 저탄소발전전략’을 올해 안에 국제연합(UN)에 제출한다”며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2025년 이전에 최대한 빨리 상향해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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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우리 정부 임기 안에 감축목표가 상향 조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에너지 전환, 산업 혁신, 미래차 전환, 혁신생태계 구축, 순환경제 실현, 공정전환 추진 등 주요 과제별 로드맵과 추진전략도 빠르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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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구조를 혁신하는 것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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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모든 경제영역에서 저탄소화를 추진하겠다”며 “에너지시스템의 구조적 전환이 그 출발점으로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주공급원을 전환하고 전력망 확충과 지역중심의 분산형 전원체계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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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 정보기술(IT) 등 3대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주력하겠다”며 “특별히 미래차를 탄소중립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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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으로 전환할 때 소외되는 계층이 없어야 한다고도 짚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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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은 불평등과 소외가 없는 공정한 전환이어야 한다”며 “산업별 전환 로드맵을 마련해 안정적 산업재편과 고용전환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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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역별 맞춤형 전략과 지역이 주도하는 그린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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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사회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는 점과 능동적 대응을 통해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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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세계는 이미 탄소중립사회 및 경제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고 새로운 국제경제 질서가 도래하고 있다”며 “유럽연합(EU)과 미국 등 주요국들은 탄소 국경세 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과 금융사들은 친환경기업 위주로 거래와 투자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등 국제적 경제규제와 무역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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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거대한 변화에 끌려갈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지금의 도전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을 더 크게 도약시키겠다는 비상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